3개월 잘 일하고 잇옷는데
오늘 갑자기 사장 어머님이 오셔서
사장이 26살 나랑 동갑인데
전여자친구랑 헤어졋는데 사장이 막 붙잡고 연락하려고 햇는데
연락이 안돼서 자취방에 창문으로 무단침입 해서 10개월 실형떨어졋다고 나보고 인건비 감당 안된다고 하셔서
그만두기로함

막 내 앞에서 아들 감방갓다고 우시던데
맘은 아프긴한데
무단침입햇으니 모..
근데 생각보다 쎄네여 무단침입 10개월 ㄷㄷ
여자측에서 합의도 안해줘서 걍 살고나와야 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