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쉬어야하려나

너무 두세달씩 연달아 쉬고
점점 돈이 줄어드는게 보이니깐
마음이 착잡해서 어제 실밥 뽑았는데 오늘 면접봄
근데 주치의가 그래도 한동안은 뛰지말라고 했는데 급하게 뛰듯이 가다가 아파서 힘이 쭉 빠지더라.. 난 언제 사람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