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기술의 한계로 여전히 존재하는 불치병들이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나거든

기술 발전을 통해 모든 장애인을 치료해 없에는 건 전 인류의 과업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