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코코씨앗으로 행사 다니다가 처음으로 로스트아크 사람 코스프레를 해보게 되었네요!

아르데타인의 금쪽이! 마리 파우렌츠 코스프레로 다녀왔어요!
오셔서 뵈었던 분들, 찍어주신 분들, 못뵈었어도 행사를 즐겨주셨던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제 분신과 같은 모코코씨앗과 함께 사진도 찍어서 자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