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의 메인은 레이드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당연히 디코방와서 빡겜  실력향상
레이드관련 이야기 서로 경쟁 자랑 칭찬 격려 동기부여
이런것들이 내 가치관이라 내 가치관이랑 안맞는사람은
어쩔수없이 멀어지고 정이안감.
어느순간부터 채팅만 하는 로친은 사귀기 싫어졌고
디코방에 나랑 안맞는 사람들이 생기면 기피함
로아를 즐기는 방식은 제각각이라지만
나의 가치관이나 기대치에 못미치면 싫어짐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은 많음
그런데 게임에서 매번 투사 조력 나오고 만족?
하는 사람이 너무 이해가 안됨
1620가까이 찍으면서 자기캐릭 순간무력콤보 모르거나
이전 레이드에서 익혀야될 비슷한 짤패들에 대처하는
움직임이미숙하면 얘는 이때까지 통나무에 올라탓엇나?
자각이 안되나? 팀원한테 안미안한가?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