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어디선가 들었는데 직접해보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아직도 종종 사용하는 방법임

근데 문득 이게 정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가 아니면
나 혼자 해온 착각인건가 싶어서 ㅋㅋㅋ

혹이 저 얘기 들어본적있는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