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이(삭제됨ㅠ-ㅠ) 30추에 간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일주일동안 인벤을 보고 주문해주신 배달고객님과 포장고객님들 총 15분이 주문을 해주셨습니다.

"아이와 가족과 함께 오신 분"

"커플로 오신 분들"

"배달의 민족으로 제가 하고 있는 직업인 블래스터 상향을 기원해주신 분"

"배달의 민족 포장으로 로아하면 진짜 음료 주나요? 라고 요청 사항에 적어주신 귀여우신 분"

"직접 3D프린터로 만든 모코코를 자랑하고 가신 분"

(오신 고객님이 직접 만든 모코코 피규어 - 솔직히 탐났습니다 제꺼도 만들어 주세요 하고픈)

"배달의 민족으로 감사콩을 적어주시고 리뷰에 귀엽게 그림을 그려주신 분" 

(배달의 민족 배달 고객님이 피자사진 위에 직접 그려주신 그림 - 제 케릭터도 그.. 그려주세요)

"그 외 인벤 보고 와주신 다른 분들"

그리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로스트아크를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더욱 더 열심히 살고 재미있게 로스트아크 하겠습니다.

그리고 로스트아크 유저분들에게 음료 서비스 드리는 건 제한 없이 계속 합니다.

이후 전시 굿즈가 업데이트가 되면 가끔 가게 근황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