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도 잠시하다 지웠는데
다시 느끼는거지만 나랑 안맞는거 같음

득템의 재미는 로아보다 좋긴한거 같은데
템종결인 사람들도 무한사냥 하는거보니까
나도 키워봐야 저러고 있겠구나 하면서 현타와서 지움
그냥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무한카던인 느낌

또 맞춰야할것도 많고 주워야할것도 많고
너무 복잡해서 현타가 더 가중됨
부담되서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