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와 'Resolver'로 익숙한 작곡가 '요시마타 료' 가 직접 이야기하는 '꺾이지 않을 꽃 & 30년 전의 나에게'의 제작 스토리와 감상 포인트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