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의서 + 퀘스트 싹 다 밀어 - 은근히 주는 골드가 꽤 됨.(스샷 찍을 당시 골드 다 쓰고 없는 상황)






캘린더 봐서


1. 카오스 게이트 - 카게 보스 잡고 나오는 템들 최소 1천 골드 이상 씩 입찰하는 호갱들 진짜 많음. 분배금 짭짤.


2. 그릇된 욕망의 섬 - 경쟁 퀘스트 끝나고 나오는 물물교환 재료인 그릇된 조각 으로 구매 가능한 200 골드

섬이 열릴 때 마다 100골드씩, 구매 제한 2회

그러나 물물교환 재료 그릇된 조각 이 남아있다면 아트로포스 가서 추가로 더 구매 가능

아트로포스 섬도 구매 제한 2회


3. 고요한 안식의 섬

들어가서 퀘스트를 깨면 황혼의 레퀴엠을 보상으로 줌

그리고 좀 기다리면 협동 퀘스트 시작. 황혼의 레퀴엠 불러주고 뒤에 나오는 몹 + 네임드 처리

네임드는 총 5마리 나오며 5마리 모두 섬의 마음 을 드랍. 떠도는 영혼 도 드랍함. 이후 보스도 마찬가지.

보통 떠도는 영혼 이 필요해서 5넴까지 잡는다고 하지만 기여도 상자를 먹을라면

3넴 나오기 전까지 노래 부르기 달성 95% 이상 채우고 3넴까지만 조지고 

노래 빨리 부르면 기여도 보상으로 상자가 추가로 나옴. 

상자에서 전설 어빌리티 스톤 및 확률로 섬마음 그리고 약 200 골드 정도 줌.


4. 몬테섬 

이동기가 부족한 직업에게는 좀 엿 같은 섬이긴 한데 빨빨 거리면서 어떻게든 상자 좀 몇개 까주면 참가 상자 줌.

상자는 어차피 섬의 마음 이나 전설 어빌리티 스톤이고 참가 상자 주면서 같이 주는 

정령의 선물 << 3위 안에 못 들어도 20개는 줌.

100골드에 10개

50골드에 5개

총 150 골드를 벌 수 있음.

몬테섬도 그릇된 욕망의 섬과 마찬가지로 섬이 열릴 때 마다 구매 제한 1회.



현질하기 싫으면 캘린더 보면서 열심히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니면 됨.

글쓴이는 이렇게 모아서 슈퍼차지 각인서 100장 다샀음.

돈 있으면 그냥 현질해서 화폐거래 하는게 맘 편함.

컨텐츠를 즐기고 싶으면 나처럼 하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