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1-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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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
파티에 바드가 필수일수밖에 없는 이유딜러 한명이 내는 딜을 100이라 하면
4인 팟은 400의 딜로 레이드를 함 바드의 딜 효율은 레이드 솔플로 60% 깟는데 양심적으로 그거의 반으로 봄 30% 즉 바드가 딜만 한다면 파티 효율은 330%임. 근데 버프를 두른다면 말이 달라짐 바드의 공격력 증가는 음파진동(평균효율 106%) 그리고 세레나데 평균 효율 (1버블시 1.09 2버블 이상은 1.1) 공격력 증가의 평균 효율은 116임 바드가 가지고있는 낙인(적이 받는 피해 증가15%)는 항상 켜져있으므로 파티 시간동안 15%의 추가딜을 넣을수있음 근데 공격력 증가와 낙인은 서로 다르게 계산되서 곱연산으로 계산됨 그 효율은 133.4% 그럼 위에 있는 330%의 딜효율은 440%의 효율로 바뀌게되는데 여기서 태클 걸수 잇는게 사람이 기계도 아닌데 완벽한 효율을 낼 수 있냐 따질 수 있는데 위에 있는 효율 중에 누락한것도 있음. 스탯버프5%랑 공속증가16%, 마나재생 80%추가 같은 딜 효율을 제외하고 그리고 윈오뮤에 있는 쉴드랑 수호의 연주에 있는 피해감소 같은수비적인 효율울 제외한 수치상의 효율임 바드를 제외하고 파티를 가는게 더 효율적이란 말은 어불성설임 3줄 요약 바드를 레이드에 데려간다는것은 4.4명의 효율이 나오는 것이다 노바드팟이 더 효율적이라 느껴지는건 발컨 바드가 많아서다 바드의 버프 목록 낙인(적이 받는 피해 증가 15%) 음진(딜 15%증가) 용세(딜 20,40,60%증가) 공격속도 16%증가 치명타 15%증가 치명타 데미지 250%로 증가(기존 200%) 마나재생 80%증가 스탯 5%증가 보스 공격력 30%, 공격속도 30% 방어력30% 감소 받는 피해 50%감소 3회(버프 유지 종료시 15%쉴드) 30%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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