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드파티로 첫날 바로 트라이하여 직접 기믹 파훼하고 클리어까지 달렸었는데

저희가 사용했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인 날개 패턴의 생김새 등은 Mev님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날개 순서 자체는 다들 이미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확실한 역할분담을 통해 조금 더 수월한 기믹 수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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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브리핑 및 개수를 확인할 인원 4명(A, B, C, D) 정합니다.


A. 가운데서 가만히 서서 보라색의 개수를 빠르게 보고 날개의 개수를 브리핑해줄 1명

B. 2시 날개의 개수를 확인해줄 1명

C. 6시 날개의 개수를 확인해줄 1명

D. 9시 날개의 개수를 확인해줄 1명


A는 최대한 맵 중앙에 가만히 서서 다른 인원들이 구슬을 먹어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모든 인원이 구슬을 먹고 가운데로 모이면 최대한 빠르게 보라색의 개수를 식별하여
보라색이 3개일 경우에는 0개(or접), 보라색이 2개일 경우에는 2개(or핀)
라고 빠르게 브리핑해줍니다.

B는 2시 방향의 구슬을 먹어줌과 동시에 날개 개수를 확인하여 그것만 기억합니다.
C와 D도 B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맡은 방향의 구슬 먹기&날개 개수를 확인하여 그것만 기억합니다.
나머지 인원들은 눈치껏 주변 구슬들을 빠르게 먹고 중앙 쪽으로 모여줍시다.

그 후, B,C,D는 A의 날개 개수 브리핑을 듣고, 자신이 맡은 방향의 날개 개수가 브리핑을 해준 날개 개수와 일치한다면 빠르게 핑을 찍거나 방향을 말하여 인원들을 모이게 합니다.

그리고 모인 장소에서 전멸기를 한 번 보는 동안, 날개가 1개인 쪽을 기억해둔 인원이 그쪽 방향으로 갈 것을 미리 브리핑합니다.

동일하게 그 방향으로 가서 전멸기를 확인한 후, 마지막 장소로 향하면 됩니다.

#이동 순서
보3 = 날개0개 -> 날개1개 ->날개2개
보2 = 날개2개 -> 날개1개 ->날개0개

이렇게 분담을 한다면, 브리핑이 엇갈리거나 다른 인원들이 헷갈리는 일 없이 기믹 수행이 가능합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ex)
예시 상황 : 보라색3개나옴 / 2시 날개 1개 / 6시 날개 2개 / 9시 날개 0개

120줄 전멸기 패턴 시작 ->
A는 맵 중앙에서 대기, B는 2시, C는 6시, D는 9시 부근에서 대기 ->
구슬이 나오자마자 가까운 인원들이 눈치껏 먹기 ->
A가 보라색의 개수를 식별할 수 있도록 가운데로 모이기 ->
A가 보라색의 개수가 3개인 것을 확인하고, 빠르게 '0개' 라고 브리핑하기 ->
날개가 0개였던 곳은 9시였으므로, 이것을 기억하고 있던 C가 빠르게 핑&방향 브리핑->
진군 또는 이동기를 사용하여 9시로 집합 ->
전멸기 확인 후, 2시에 날개가 1개였던 것을 기억한 B가 이동 전에 빠르게 다음 이동 장소(2시)를 브리핑 ->
2시 집합 후 전멸기 확인 ->
빠르게 6시로 이동후, 전멸기 확인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