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은 기본적으로 주차하면서 올리는게 맞습니다

명파와 돌파석 비용이 크기에 주차 안하고 올리면 머리가 박살납니다

골드 투입 대비 효율로는 1355배럭이 효율적입니다

점핑권도 사야할 경우에는 1415배럭이 괜찮긴 하지만

1415를 올리는데 주차를 하여도 5만골 넘게 소모 되기에

1325배럭이나 1355배럭을 감당 가능한 만큼 늘리시고 차근 차근 올리시기 바랍니다


1355배럭과 1415배럭을 비교하여 보면 1415배럭의 경우 셋팅까지 13만골 가량 들어가기 때문에

1355배럭에 비하여 투자비용이 11만 8천골 가량 많아서 차액 비교시 한달에 3만3천골이기에

투자금 회수 까지는 3개월 이상 걸립니다 악세 대박이 뜨면 한방이긴 하지만 전 먹어본적 없습니다^^



추천 드리는 방식은 1325배럭 감당 가능한만큼만 늘리시고 오레하, 이그 버스

본캐릭 1385 도달 후에 1302제 연구 완료 후 1355배럭 올리시고

쿠크 리허셜은 꾸준히 하시면서 재봉과 단조를 모으세요

모은 재봉과 단조로 본캐릭 1415 도달 하시고 나서

1355배럭들 1370배럭으로 올리시고

1370배럭들 아르고스 3페 클리어 후에 예정/냉혹 한부위, 선택 한부위 만드세요

그 후 버스를 타시거나 4주 1페 도시면 1340제 6셋 완성이 됩니다

본캐릭 1430 도달 후에 데자뷰 돌아서 재봉과 단조를 모으시시고

본캐릭 1460 도달 후에 1340제 장비 연구 하시고

1370배럭들 중에 키우실 캐릭터는 1385배럭으로 올려주시고 여유가 되면 1415배럭으로 올리세요



주차를 안하고 올리는건 강화 비용이 두배라는걸 명심하세요^^

그리고 표에 내용은 ~까지의 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