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필은 채집이다 라는 말은 저또한 동의하지만 고고학 플필 정보도 적다보니 머리깨가며 채집 포기하고 고고학 가본 후기입니다.

10월 18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고대유물 100개 179
고고학 결정 10개 17
오래된 유물 10개 16
희귀한 유물 10개 8
칼다르 유물 10개 1

저는 오레하, 정가를 위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판매하다보니 순수 재료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오레하 유물 찾아 삼만리.. 오늘은 호기심에 고고학 플필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미니게임 난이도 어려운 건 맞으나 올성공 보상도 무시하기가 힘들어서 미니게임에 영혼을 탈탈 털어넣은 삽.
고고학 레벨 46 + 영롱한 정령석 부적


들어가기 전


들어간 후

원래 플필에는 오레하 유물이 나오지 않는게 맞고, 고고학의 결정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저는 갖고있던 고고학의 결정으로 오레하 유물을 바꾸어먹었으니 192개를 먹은것이다 생각하는데..
사실 이걸보니 그냥 필드 중생기 + 도약정수 먹고 베른 남부 / 파푸니카 돌아다니는게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표시한 노란 범위가 고고학 나오는 범위이고, 
파란색 빗금 표시한게 그나마 유물이 많았던 구간입니다. 
강아지는 파란색 구간 부근에서 꺼내서 삽질하고있을 때 강아지가 다른곳 땅파고 있으면 거기 삽질하는 방법으로 
시간 절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펜던트로 바꿔먹은 것

고대유물 653 = 1074
희귀한 유물 325 = 256
고고학의 결정 193 = 323
총 1653 

(전문가용 미만은 키트값 똥이라 그냥 금액 치지도 않음_)


       오늘의 요약본
  1. 플필은 채집이 좋다
  2. 고고학 경쟁이 지쳤고, 플필권이 남아돌아서 나는 호기심에 해보겠다 하면 1번쯤은 나쁘지않을 듯... (근데 추천 안하고싶음)
  3. 강아지는 필드에선 쓸모없는데, 플필에서는 그나마 무언가 하긴 한다. 
  4. 고고학 플래티넘 필드.. 아직 한번도 안가봤다면 계속 가지말자.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