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바로 교복을 사버렸다!!
염색을 고민하다가 "지금우리학교는"에서 나온 녹색 시금치 교복이 떠올라 바로 염색 고








어두운 분위기가 더 비슷해보인다





밝은 곳으로가면 시금치!!
사진을 찍다가 어떤 블로거 분이 같이 찍자고 하여서 찍음!!!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어서 너무 두근두근하여서 수줍게 옆에 서보았다..
(이런거...처음이야...)





옆에 슬쩍 서보기.. ㅎ.ㅎ...



같은 포즈가 나와서 이거다 싶어서 와다닥 눌러보았읍니다..



제법 친구처럼 나와서 기분이 좋음 히히 
블로그에도 나랑 찍은 사진을 올려준다고 하여서 아주 기대된다..
내 커마 칭찬도 많이해주셔서 광대가 하늘로 솟아버렸다

오늘일기 끗 ^_^ 
큰 기상이 염색해줬으니 작은기상이 교복 염색해줘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