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22년 3월
한 모코코 로아대륙에 상륙하다




셀피 기능도 몰랐던 한 모코코가 여기 있다.




드디어 셀피 기능이란걸 알게된 모코코(캐릭만 나오면 예쁜줄 알았다)
영지 니아마을 영지 니아마을 밖에 몰랐던 바보 모코코...




처음으로 필터란 것을 적용시켜보다
(이때는 무지개에 꽂혔다)





처음으로 2인 셀피라는 걸 찍어보고
멋진 땡땡이하기스 슈샤 포즈도 잡아줘보고




나름 고해상도 셀피 방법을 접하게 되었다.




니아 영지 니아 영지에서 벗어나  풍경이란걸 찍어보고





사람만 다 담기면 되는줄 알았던 길드 단체샷도 찍어본다.



그나마 구도란게 생기기 시작한 구 모코코는...

1년간 접다 돌아와 명소라는 것을 처음 접한다.
물론 무기 빼는 법은 모른다. 





명소라고는 국경지대 얼불섬이 끝이던 헌 모코코는 길바닥에서도 사진을 찍는다.




뿌연 사진 개선법도 찾고 무기 빼는 법도 알게 된 머찐 커마 중독자가 되어




명소를 조금씩 찾아나서는 셀피 중급자(라고 해도 되겠지)가 되었다.





그리고 단체샷 고자 모코코 셀피쓰를 접하고 진화하다!




옛날 사진 진짜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