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등대의섬, 영혼을 데우는 스프에 이어서 


로스트아크 soundtrack, 세번째로 sweet dreams, my dear 제작해봤습니다.


수동오르골 특성상 모든음을 다 표현하기는 어려워서 요리조리 원곡에서 변형하기도 하고..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약간의 편곡으로 조금 줄이고 곡의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해서 제작했습니다.


엘가시아 밀때 영상 녹화하면서 진행해서 컷신은 유용하게 썼지만... 


편집도 조잡 하고... 다른 악기들로 커버 하시는 분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만들어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