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까진 크게 못느꼈는데 빙레기부턴 그로기 한번이라도 더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날뛰는게 생각보다 성가시므로)

전 스티그마를 아예 10주고 세레나데게이지까지 줘버렸습니다. 여기서부턴 생존이 딜보다 중요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희팟이 숙련이 아니라서 그럴수도있지만요

물론 캐스팅스킬을 쓸 시간이 굉장히 빡빡합니다만 어그로가 자신이 아니고 돌진같은 패턴에 끝나는지점에 넣는다던가 짬내면 넣을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로기가 아닌상태에서 앵간하면 캐스팅스킬은 자제하시는게 좋고 즉발기로만 구성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면에선 음표뭉치가 나을수도 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욕심그득한 스킬은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군에게 50퍼 방어력과 12.5퍼를 모두 챙기기엔 그 장판에 둘다 들어가있어야되는데 그경우엔 앵간해선 패턴에 맞거든요.

그럴바엔 그냥 한개씩 한개씩 챙겨서 분산투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