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러워서 일부러 안 올리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부끄러워할 이유가 있나...? 싶어서
늦게 나마 올려봐요 (머쓱해요)

제목은 '장중보옥' 으로 전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칼리나리 네리아의 호감도 퀘를 인상깊게
진행해서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