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쿨타임 관리한다고 관리했는데, 뎀감 기믹 끝나기 직전에 차스 아꼈던 거나, 대가리 돌아가는 거 확정인 패턴 사이에 차스 쿨 1초쯤 놀렸던 거 적립 되서 쿨비율 90%까진 안 나왔던 거 같은데, 다시 돌아가도 그때 스킬 안 쓰고 아끼고 있을 거라 이정도가 한계인듯.
근데 일단 패턴 운도 안 맞기도 했지만, 그거 차치하고도 80%면 너무 낮게 나왔다. 너무 못친듯.

뭔가 아예 확신을 갖고 버캐 후딜 스페로 씹고 차스 바로 연계하거나, 아님 헤드 돌아갈 거 예상해서 버캐는 헤드에서 쏘고, 차스는 공대원 많은 쪽에 가서 차징 땡겨놓고 그런 식으로 순수 운빨에 기대기보단 예측 + 확률쌈을 잘 해야할 거 같은데 이도저도 아니게 되니까 헤드 타율을 너무 놓치게 되는듯.

굳이 신속 한주 더 해본 이유는, 111보다는 종전이 풀공속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거라 생각해서였는데, 뭔가 종전 코어가 너무 모순 덩어리임.

코어 성능을 제대로 살리려면 x버캐와 x차스의 간극을 최대한 줄여서 반드시 이 네 개의 스킬을 삐걱거림 없이 부드럽게 연계해야만 제 성능이 나오는 코어인데, 로스트아크 레이드 기조 자체가 짤패턴 도중 두 개의 스킬을 다 맞아주는 경우가 잘 없음.
그래도 어떤 패턴들은 빠르게 털면 두개를 다 맞출 수 있어서 이걸 최대한 확률을 높이고자 140% 공속을 고집해보려는 건데, 그냥 종전 자체가 x버캐 쓰고, 다음 패턴때 x 차스 천천히 쓰고~ 버캐 쿨비율 낮춰가도 차스 다 맞추면 더 세니까 그렇게 게임하세요~~ 라는 식으로 만든 코어인가? 싶어질 정도임.

8분동안 실수로 녹화를 안 켜서 막바지만 녹화를 했는데, 잠깐 봐도 보임. 헤드 돌기 전에 욕심 내려다가 다 실패해서 헤드 타율을 너무 깎아먹음.

플레이 방향을 아예 바꿔야겠음... 아님 욕심 부려도 되는 패턴, 침착하게 다음 거 봐야하는 패턴 이런 거 머릿속에 다 계산해놓고 있어야 하나...? 그걸 어떻게 하지.

신속 고기 너무 어렵다. 치신에 질증 끼고 풀공속 띄울 방법 어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