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3-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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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3
난 할만한뎅난 공법 비는시간 증함과 방깍 이런것 서포팅 능력이 20%정도라 생각하고 퓨딜 대비 80%정도의 딜만 나와주면 1인분 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서포팅 능력도 있는데 딜러보다 딜 더 나오는건 욕심이지 만약 딜량이 퓨딜 대비 절반이라면 서포팅 능력 합쳐도 1인분 안되니깐 파티에서 업혀가는 꼴이 되는 거고.. 그래서 궁금해서 미터기 재봤는데 880만 딜을 넣었고 딜지분은 22% 바드10%로 잡고 딜러 1명당 34%, 워로드딜량은 딜러 대비 64%였음 처음엔 슈차랑 원한 배우고 나서부터 313패치전까진 쭉 할만충이였지만 서포팅 능력 20% 더해도 84%라서 이땐 솔직히 좀 좌절했었음.. 시너지도 너프된 마당에 딜량도 만족스럽지 못했으니깐 근데 요호 체력 측정이 잘못된게 밝혀지고 딜 지분 다시 29%로 측정됨 서포팅 능력까지 1인분 이상을 한거였더라고 라면딜 얘기가 있는데 흑요에서 아드화염 안쓰고 6분 남았으면 라면딜은 없다고 생각함 딜러들도 기습이나 원한2 였고 무튼 난 할만하다고 생각함.. 워로드 노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서포팅 능력 제외하고 딜러의 몇%의 딜량이면 만족하는지 기준을 먼저 정하고 기준점이 딜러니깐 딜러만큼 각인과 특성에 투자하였는지 살펴보는게 먼저 아닐까 딜러들은 기습 슈차 원한 쓰는데 무적회피 급소타격 이런거 박고 딜러보다 딜 안나온다고 하면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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