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뭐가 느껴지냐?

세다고 하는 딜러라고 해봐야

인파이터 앞에선 고작 투사따리일뿐이다.


몇초 늦게 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잔혈먹을수 있는 종자가 다른놈이다.


인파이터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인파이터 앞에선 투사따리일뿐...


결국 최강자는 인파이터가 될게 뻔하다.


인파이터는 밸런스를 위해...

로아의 부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 뿐...



이제 출발한다

개편 이후의 인파이터가...


다른 딜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