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3년전에 접고 이번에 복귀했습니다

1460에 원체저기 33331로 셋팅했었고
저받기습 1415돌 7/7 있습니다.

복귀해서 볼다패스먹이고 1520을 찍었고(슈모익은 브커 줌)
40올려서 장기주차하다가 카드셋,재료,골드 모아서 쭉 올릴 계획입니다.

아브까지 트팟가봤는데, 1540배럭 구간도 취업하려면 333331에 주력기 7랩보석이상해야한다고 해서

셋팅 준비하려고 합니다.

각인서는 요즘 저렴해졌고 추후 배럭들 고려해서
원한전각 + 체술직각 읽을 계획이고

저받 패널티가 싫어서 돌을 새로 깍을까 하는데

고대 셋팅가면 7/7이어도 된다고 봤습니다.

1. 원한전각보다 다른 공용전각을 읽는게 좋을까요?
(쿠크,아브,권좌 등등에서 받으면 원한 맞추는게 좀 저렴할듯하고, 향후 배럭셋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2. 원한 체술 전각 읽을 시, 돌은 어떤것으로 깍는게 좋을 까요?
(요즘도 돌파고 쓰나요? 쓴다면 처음엔 97목표로 셋팅하면 되나요)

3. 최종 333331 셋팅 추천은 무엇인가요?
원체예기돌 아1?

4. 특성비는 어떻게? 고대셋팅으로만 목표하는 특성비 맞출수 있을까여?
(고신속 셋팅 추천하는 것 같던데요)

5. 비용은 어느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6. 추가적으로 필요한 셋팅은 무엇인가요?
(팔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