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편하게 깨고 싶은 마음에 이클or별제 지인 어쌤블해서 2일 토요일에 가서 박았는데

5관도 못가보고 리트 계속나서 꺾이고 ㅈ같다 때려치자 싶었는데

3일 일요일 11시쯤에 중꺾마 일단 혼자 연습하자 싶어서 공팟 갔더니 2번째 파티에서 2트만에 깨버림



강투로 가족사진 뜨니까 짤패보고 딜 박는거 연습한거 보상 받는 느낌이라 기분 좋더라


이클 몇월 군번이니 뭐니 지랄하는 애들 신경쓰지말고 트라이 중이신 모든분들 성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