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0 무25 상재20 베히모스에서 밑줄 한번 먹어보겠다고 충단왔다가 다시 체술로 넘어왔습니다.
팔찌도 정밀상옵+a 하나 띄웠는데 여전히.. 안 뜨긴하더라구요

영수증은 맛있는데 패턴을 알고도 못 피하는 경우가 생기고
체술이었으면 무조건 피하고 철난폭 넣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구
실전 딜은 충단 > 체술 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 체술이 월등하긴 하더라구요

오로지 딜만 본다면 충단에 남아있었겠지만 '편의성' 이라는 큰 변수를 항상 생각 못하고 다시 체술로 넘어오는 것 같습니다.

충단 여러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