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돌 VS 뭉가

엘릭서 패치 이전엔 음돌이 훨씬 나은 선택지였으나, 패치 이후 예감+달인+회심 뭉가로 자력 120 달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무조건 뭉가가 기댓값이 높다.

참고로 212 버서커에게는 신속이 유효한 의미를 가지나, 111 버서커에겐 신속이 아무런 효용 가치가 없다.
따라서 특치 팔찌에 치명타 적중률 옵션은 가치가 매우 없는 옵션이다.

이미 진피가 높아, 예감을 한돌로 돌리는 것은 효율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2. 212 VS 111

111의 이론상 고점이 212를 아득히 상회하나, 실전에서 111이 212를 이기는 건 레이드 구조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쉽지 않다. 그러나 현재 엔드인 세르카, 지평은 111이 212를 이기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나는 111을 쓴다.

212는 불쾌하고 저점이 높고, 111은 쾌적하지만 저점이 낮다. 212는 hard to learn easy to master, 111은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구조를 가진다.

3. 111 기습블슬 vs 예둔퓨메

111은 백을 잡는다고 이동하는 순간의 딜로스가 매우 크기때문에, 스킬만으로 백을 잡는 실력이 되지 않으면 기습을 추천하진 않는다. 111 기습블슬은 자신의 실력을 블슬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블슬을 쓰기 직전 폭주 턴에 블슬 쿨타임이 9초에 가까울수록 실력이 좋다는 뜻이다.

만일 폭주를 켜기 전에 블슬 쿨이 4초 이내이거나 돌아와 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면, 얌전히 예둔퓨메를 하는 것이 낫다.

기습은 필수가 아니다. 조금 더 난이도가 높고 고점이 높은 빌드일 뿐.

또 다른 실력 지표로 피니쉬 스트라이크 쿨타임 비율을 체크하면 좋다. 70퍼센트 이상이면 준수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못하는 것이다.

4. 피니쉬 강인함 vs 강일

강인함을 추천한다. 안되는 각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게 전체 딜비중 3퍼센트 포기하고 얻을 수 있는 가치이기도 하다. cpm이 중요하기 때문에, 작은 시간이득도 크게 돌아온다.

혼일이나 대뒤는 그냥 지능이 존나 낮은 병신이니 혹시라도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 본 적이 있다면 하루에 본인 주먹으로 대가리 존나 쎄게 100대씩 때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