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1) 레더 쿨타임 21초
가정2) 파티 내 딜러3명의 각자 딜지분은 28%씩, 바드의 딜지분16% -> 버서커28%+나머지72%
가정3) 치뎀증50%의 지속시간 중 딜상승기대값은 16.6% -> (0.5x2.5+0.5) / (0.5x2+0.5) = 1.166
가정4) 치확20%의 지속시간 중 딜상승기대값은 13.3% -> (0.7x2+0.3) / (0.5x2+0.5) = 1.133

가정3, 4에서 딜상승기대값은 기본 치확50%, 치뎀200%를 기준으로 산출해낸 값



패치 전 : 9초간 개인뎀증40% + 파티치뎀증50% -> (9x0.28x1.4x1.166 + 9x0.72x1.166 + 12x1) / 21 = 1.127
→ 개인딜상승까지 포함한 레더의 총 파티딜상승기대값 12.7%

패치 후 : 6초간 개인치확20% + 파티뎀증30% -> (6x0.28x1.3x1.133 + 6x0.72x1.3 + 15x1) / 21 = 1.099
→ 개인딜상승까지 포함한 레더의 총 파티딜상승기대값 9.9%



결론 : 파티시너지로서의 성능는 좋아졌으나 개인딜량의 하락으로 인해 실질적 파티딜기여도는 낮아졌다. 버서커만 따로 빼와서 계산하면 패치전보다 개인딜량이 10%이상 낮아졌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자잘하게 타스킬 상향받은거랑 탈진줄어든걸 감안해도 상쇄하기 힘들어보인다. 쉽게 말하자면 예전보다 더욱 더 심한 레더조무사가 됐다는 얘기다



+
만약에 현재 레더가 오류이고 개인뎀증30%와 파티뎀증30%가 곱적용되게 수정할 경우
(6x0.28x1.3x1.3x1.133 + 6x0.72x1.3 + 15x1) / 21 = 1.135
→ 개인딜상승까지 포함한 레더의 총 파티딜상승기대값 13.5%

이 경우에는 패치 전과 후의 개인딜량이 거의 동일하게 산출된다 (개인적으로 현 레더가 오류라고 보는 이유)
파티시너지로서의 성능이 좋아졌기에 패치 전 기대값인 12.7%보다 약간 더 높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