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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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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3
30추글 보고오신분들을 위한 정리글본래 분망디트는 아덴 없이 주력기 4개 퍼펙트 스윙, 사이즈믹 해머, 어스이터, 풀스윙
이 4개를 상황에 따라 가능한 최대한 헤드어택으로 넣어가며 딜을 넣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들어온 아크패시브를 적용하게 되면 새롭게 중력 해방(아덴키면 일정시간동안 딜증)이라는 아덴기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들어온 아덴기를 활용하기 위해서 주력기에 기존에 있던 딜트라이포드를 아덴 게이지 증가로 변경하게 되고 분망 특성상 주력기 타수가 거의 단타인 이유로 높게 채용하던 치명을 내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주력기 하나하나의 치명 유무가 중요한 디트의 저점이 박살나고있습니다. 애초에 특화딜증효율이 좋지 않은 디트였고 치명도 낮아졌기에 특성비 에서 1차적인 불합리함이 생기게 됩니다 추가로 신속을 채용해 쿨감과 공이속을 이용한 세팅을 쓰는 분 들은 선택지가 아예 사라지게 되었죠. 아덴 가동의 문제점 지금 디스트로이어 분망 아크패시브 기준 고정되어가고 있는 사이클은 7.5해방 사이즈믹 - 스페이스캔슬 - Z(아덴) - 퍼펙트 스윙 - 풀 스윙 (아덴 강제종료) - 어스 이터 - 풀 스윙 - 사이즈믹 - 퍼펙트 스윙 - 풀 스윙 - 어스 이터 - 풀 스윙 후 다시 반복 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사이클이 더 있지만 매커니즘 자체는 같습니다.) 이 사이클도 스페이스가 강제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지만 더 큰 문제점은 레이드 도중 패턴으로 인해 어스이터의 강인함이 필요하던가 뎀감 인듀어페인 등이 필요한 상황, 기믹에 따라 먼저 털어버리는 사이즈믹과 퍼펙트 스윙 이 모든 행동이 사이클이 무너진다는 이유로 제약이 걸립니다.(사이클이 무너지면 대략 9~11초의 쿨정렬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또한 아덴게이지를 위해서 쿨타임이 돌아오는 대로 스킬을 바로 바로 쓸 수도 없습니다 모든 사멸이 그렇지만 헤드나 백을 때려야 하기에 자리를 잡아야 하고 딜 넣을 수 있는 패턴을 보고 써야 하는 특성상 쿨이 점점 밀리고 사이클이 무너지면 리스크가 큰 디트는 주력기중 가장 딜 비중이 큰 퍼펙트 스윙과 사이즈믹 해머를 쿨타임이 돌아와도 쓰지 못하는 dps가 박살나는 상황이 자주 보입니다. 정리하자면 까다로운 딜각과 느린 기동성의 단점을 가진 디트지만 대신 유동성 있게 딜 사이클을 굴릴 수 있는 장점 또한 가진 직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크패시브가 이렇게 굳어진다면 낮아진 치명 딜트포의 채용 불가로 인한 낮아진 저점 그리고 그걸 보완 하기 위한 아덴 가동을 위한 고정된 사이클 이 모든 것들로 인해 현재 분망디트의 플레이스타일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옛날 날카로운 해머(롤의 다리우스 q같은 매커니즘) 날카로운 벽 (자르반 궁 벽에 보스맞추기) 이 두 개가 있을 때도 할만충 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로 실전성이 박살난 상태로 유지된다면 분망만 고집하던 저였지만 중수로 넘어갈 준비를 할것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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