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그리드 출시 이전 분망 외길 인생, 그리드 출시 이후 붕쯔로만 살다가 간만에 세팅 바꿔봤네요.

일단 차징 특유의 똥맛과 뽕맛은 없고, 붕쯔보단 약하지만 붕쯔보다 훨씬 덜한 헤드스트레스, 우월한 영수증, 누적 무력,신속에서 오는 쾌적함, 붕쯔칠때 타수 스트레스?압박? 등등

확실히 많은 분들이 붕쯔에서 넘어간 이유가 느껴지는 세팅이었습니다.

그간 디트가 갖고 있던 거의 대부분의 족쇄를 다 벗어던진 느낌이라 이게 디트가 맞나 싶을 정도...(뭐 물론 붕쯔를 처음 할 때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붕쯔가 세팅에서 이래저래 만져야할게 좀 있다보니 이런거에 지치시는 분들이나 타수 스트레스 받는분들에게 즉발이 엄청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