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 아바타에 뜬금없이 방천격을 언급한 저 의견.
저분은 혹시 배마를 키우고있나?

운영진도 사람인데 애착이 가는 캐릭과 아닌 캐릭이 있을거고
더 나아가 로아를 플레이하는 운영진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만약 밸런스패치를 이와 같은 운영진이 담당한다면, 특정 캐릭에게 수혜가 안간다는 보장이 있을까?


패싱에 패싱을 거듭한 기공사는 혹여나 
밸패를 담당하는 운영진에게 눈도장이라도 찍힌걸까?







적수공권
속뜻 : 가진 게 아무것도 없음



금강선공이라는 기의 흐름을 포기하고 체술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나루토의 록리같은 컨셉을 생각하고 냈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기공사에게 악의를 품고 낸 결과물이 적수공권이라면?



현실성이 없는 상상이라기엔, 운영진이 게임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해 공정성을 해친 사건들이 꽤나 많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노토리우스 사건,
던파의 궁댕이맨단 
메이플2 운영자의 권력남용
엘소드, 테일즈런너 등등



정말 기공사에 악의를 품지 않고 적수공권을 기획했다면 드는 의문점들


1. 왜 이렇게 모순적인 구조를 설계했을까?

Z를 봉인해야하지만 Z를 눌러야 효과보는 아크패시브



2. 마치 확인사살이라도 하는듯한 Z 이중 뎀감

Z를 누른다한들 바로 X를 눌러 운기조식에 돌입할 수 밖에 없다
금강선공에서 딜을 하는 유저는 아예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적주피80%를 걸어놓은 금강선공



3. 의미를 찾아볼 수 없는 옵션


정말 어쩔 수 없이 Z를 눌러야 했다고치자
그 리턴으로 받는 옵션 중 하나인 호신공.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넣어놓은걸까?


심지어 이 호신공의 이펙트는 과거에 롤백당했던 내방굿때 선보였던 이펙트와 동일하다







그리고, 적수공권만이 채용하는 아크패시브 노드 운기행공.




이 사이드노드는 적주피0.7% 를 제외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옵션이다

왜냐하면 적수공권은 운기조식에 들어가는 상황을 최대한 피해야하는데,
운기행공은 운기조식에 들어가야만 효과를 보는 옵션이기때문이다


더 웃긴것은 그 효과 수치다.
일반 스킬을 사용하면 운기조식 시간이 0.1%씩 감소하는데,
적수공권의 운기조식 시간은 대략 10초이다
그럼 스킬을 하나 쓸때마다 운기조식 시간은 0.01초씩 감소하는것이다




평소에 지표딸딸이치는 운영진이라면, 
이 옵션을 적수공권만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고있을텐데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남겨두는것일까?
찍을 게 없어서 선택한 노드인데, 지표에서 채용률이 높아보이니 유용한 옵션이라고 생각하는것일까?


모순적인 구조, Z의 이중뎀감, 의미없는 옵션들
정말 악의가 없이 적수공권을 기획했다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다




패싱에 패싱을 거듭하고
예측너프를 당하고
다른 직업들이 개초딩 파격버프를 받을 때, 기공사는 서서히 안락사하는 기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