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이후로 다신 말 안섞겠음

어차피 갈아탔으니

성능충 아님 오픈부터 2달 전까지 기공 본캐였음

기공게와서 감못잡는 애들 보는것도, 얘기하는 것도 토쏠림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전설 나올때 쯤 실제로 약하다 느꼈을 때

전설 옵에 각성기 제외 딜지분 가장큰 스킬을 80% 피증으로 변경했던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지금이야 다 전설12옵 달고있지만  전설 12이전에는 나가 뒤지라는거임?

패널티 없이 공속에 80% 피증 줄 정도였으면

일반딜 계수를 올리고 재련옵으로는 난화격 50% 정도 줘서 실제 딜은 똑같던, 혹은 조금 약하던

해줬어야 하는거 아님?


고스펙에서 "더 쎄게" 를 말하는게 아니라

"성장중에 고르게 할만하게"  밸런싱이 필요하단 뜻임

그렇게 해놓아야  장기적으로 원기옥 딜뽕에 의한 너프를 피할 수 있으니....


기공사가 마냥 약한것도 아니며,

갈수록 특화에 의한 금강뻥으로 좋아질건 이미 연구로 경험으로 알고있음

그리고 예상치 못한 원기옥 딜이 나올때 손댈것 또한 알고있음


현상황 시너지, 금강 논할것이 많지만 딱히 논하지 않는 것은

캐릭의 어려움/까다로움 또한 재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데모닉 창술 배마 블레이드 다 해보니 단점 없는 캐릭 없고

모든것을 원한다면 징징이 되는것임

하지만 현시점의 시너지를 만족하고

자칭 퓨딜이라 코스프레 하는건,  개돼지가 되는 동시에 자기 만족일 뿐임


mvp는 못먹어도, 0티어 1티어가 아니어도

고렙 저렙 모든 기공 유저가 "할만하네" 하는 날이 오길 바람

고렙도 저렙도, 라이트 유저도 헤비 유저도

모두 유저임...

건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