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 못하는건 심각한 문제 아님?
성능을 제외하고 근본적으로 고객이 왜 해당 직업을 선택했는가에서 
출발해야하는데 초각성을 보면 몇몇 직업들은 그런게 전혀 안 보임.

데헌을 선택한 고객이 SF류가 좋아서 선택을 했을까?
스카우터를 선택한 고객이 해커같은 스타일이 좋아서 선택을 했을까?

물론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나 포함 대부분 유저는 그렇지 않을껄?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데헌, 건슬 같은 류를 고른건데 느작없이
쫄바지 입고 레이저포를 쳐쏘고 공중제비하면서 앞대가리에 정체 모를 
레이저 탄환 날리고  

니즈를 모르겠으면 아바타처럼 공모전을 열던가, 도대체 왜 
능력도 이해력도 없는 담당자에게 프로젝트를 맡겨서 
이딴 쓰레기같은 성의 하나 안 보이는 결과물을 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