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성하게된 계기
일단 1년정도 로아 접다가 즐겜용 깡계정 만들고 데헌패치된거보고 잼있어 보여서 데헌에 슈모익주고 복귀함
스포좀 채울려고 심심해서 카양겔 노말 매칭 때려놓고 내실익스 밀고 있다가 매칭이 잡혀버림(생각해도 개골때리긴함)
죄다 모코코 딱지 붙여있어서 심심해서 매칭해본 부계정따리구나 생각했는데 세상에 찐모코코들만 걸려버려서 뭐지 싶었음
데헌이나 연습할겸 끝까지 카양겔 깨고싶다는 모코코 한명대리고 몇시간동안 데헌을해버림

데헌하면서 느낀점
1.샷건 타격감이 좋았음
공속 패치받고 나서 그런가 샷건자체가 경쾌함
2.스타일리쉬함
솔직히 딜보는 맛보다 짤패턴 나올때 스패말고 핸드건으로 슈숙 피해주는게 뽕차오름
3.스탠스마다 역활이 명확한거같음
핸드건 유틸+시너지 샷건 매인딜링 라이플 서브견제겸 무력?
역활군이 명확하니까 적절히 잘 버무려주면 질리지 않는다는걸 느낌
4.핸드건 이동기가 뭔가 애매하게 느껴짐
이동기로썬 좋은게 맞는거 같긴한데 스킬쓸때마다 이스킬을 쓰면 거리가 얼마나가는지 아직 감이안잡힘

요약
생각이상으로 잼있었고 불쾌하지 않았음
데헌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