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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23:30
조회: 2,081
추천: 1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시작한지 1년 6개월 좀 넘었지만
첫캐릭터부터 지금까지 핸드거너만 고집하면서 과금은 아니더라도 중소과금은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큐브 패키지, 일반 패키지, 카드 패키지 .. 패키지 종류라면 거의 가리지 않고 샀으니까요 골드만 좀 안샀던거 같은데 그래도 하면서 800정도는 쓴 것 같습니다 중간에 불만도 많고 잘못된 방식으로 게시글도 많이 남기고 했지만 그 전에도 그 후에도 핸드거너가 관심을 받았던 적은 없던거 같습니다 로아온도 우리의 불만들을 해결한다기보다 대충 밴드 붙여주고 자 새로운 과자야! 하면서 달래주는 그런 로아온이여서 더 별로였고요 원래는 밸패까지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게임 자체에 흥미가 식었네요 남는 분들은 데헌을 잘 지켜주실거라고 믿고 저는 이만 하산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석은 원래 팔려고 했는데 뭐 얼마 하지도 않아서 그냥 지인 다 주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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