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크패시브 열 생각인 황제입니다!
각인 질문 드리려구요 ㅠ
현재 원한, 타대, 질증, 돌대 각인 읽어 놓은 상태입니다. 
시즌 3 전에 읽어놓은 것들인데 현재 타대, 저받, 질증 중에 고민입니다. 돌도 다시 깎아야해서요 ㅠ 
패널티는 정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구여(저받 신경 안씀, 질증 느린지 잘 모름)
이런 경우엔 그냥 타대 버리고 저받 새로 읽어서
원 돌 질 저 아 가는게 제일 좋은가요??
복잡한 계산을 잘 할 줄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다들 취향이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요약
1. 패널티 신경 크게 안씀
2. 전각 새로 읽는 게 좀아깝긴 하지만 새로 읽으라면 얼마든지 읽음
3. 스톤 애초에 다시 깎아야함

이럴 경우 원돌질저아 or 원돌타질아 어떤걸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