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몸 비틀어서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만족하니까

이 사달 난거 아님?

애초에 부당한 걸 주장하고 개선 요구하는 게 죄가 아닌데

왜 이딴 패배자 마인드를 가지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




당장 불편한 거 감수하고 클리어해도 어차피 숙제되면 매일 해야 하는 건데
그냥 개선되면 순수하게 좋아하면 될 것을
쓸대없이 할 수 있다 어쩐다 부사 달고 불편감수하려 드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