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의 계산값이니 실전에서는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탯, 치피 등의 디폴트 값은 제 본캐 기준으로 했습니다 (정밀, 순환 등이 있으신 분들은 다를 수 있음)

기본 값 : 치피 15퍼 (팔찌 8퍼, 엘릭서 7퍼), 기본 치적 65.8퍼 (스탯23 + 아드15~5 + 슈르디 11.8 + 상소16)

전폭 확치의 경우엔 모든 세팅의 경우 95~100퍼의 치적을 가져갑니다. 
윙드 치피증 100의 경우엔 윙드 딜지분을 20%로 가정했을 때 전체 0.7~2퍼의 딜 상승량 차이를 보입니다.

비예둔의 경우 예둔3에 비해 딜 상승량을 보이지만 그만큼 예둔3은 전폭 확치로 인한 치피증 확정이 있어 서로 어느정도 상충된다 생각하여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계산은 안해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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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2는 따로 계산은 안해봤는데 돌2 << 랑 비슷한 수치 양상을 보일듯합니다. (돌2 , 돌3 차이 9.2 / 속2 속3 차이 8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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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둔대신 질증을 채용하는 경우 치피증이 크지 않아 달인과 회심의 차이가 2.2퍼 정도 나오는데 평균 딜 기댓값은 아1의 경우 가장 높고 고점의 경우 예3아1 이지만 저점방어는 질3아1이 더 좋습니다. (공속 패널티 생각하면 그냥 예3아1이 압승같습니다.)

아무래도 아1의 경우 치적이 낮지만 딜 기댓값은 아3보다 높기에 치적 시너지를 받을 시에 그 포텐이 다른 세팅보다 매우 높아서  정밀 , 순환, 구동폿, 치적깐부가 있으시면 이쪽으로 하시는걸 좀 더 추천드립니다.

치적이 85퍼가 되기 전까진 여전히 달인이 좋습니다. 다만 75~80 전후로는 달인 , 회심의 차이가 0.5퍼 내로 미비하여 영수증 및 고점 쪽을 보고 싶다하시는 분은 회심으로 끼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