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글들을 읽어보다가 세팅한 현재 상태를 공유하며 이게 더 좋은것 같더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팅은 특신 이끼늪, 마리린 홍/홍 속행/속행 입니다.
특신이지만 저3아1세팅이라서 평소에는 달인, 치적시너지 있으면 회심 챙겨가고있습니다.

여차하면 특치목걸이로 바꿔 회심도 쓰고있는데 아직 특신만 해봐서 특치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특신이라 슈르디에 홍염을 빼고 이끼늪 마리린에 홍염을주고 속행도 각각 채용해봤습니다.
정화룬이 필요하다면 이끼늪에 넣을것 같구요.

기본 베이스를 자히아로 때리다가 거리가 벌어지면 아키르로 바꿔서 날리도록 최대한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후기
예전에는 사이클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킬순서가 몇가지로 쿨을 정렬시켜 썼는데 속행이 두개라서 어느타이밍에 터질지몰라 정신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딱히 생각없이 눌러도 공증 넣어주던 부담이 없어져서인가 굴러가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