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육식에 눈을 뜬 타락한 바드입니다.


종결자 금장을 위해 테스트 세팅으로 꼬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필보가 어그로를 다 끌어주니 꼬장에선 테스트 세팅 성능의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만 일요일 툴루비크에선 
정예 멤버들과 다녀와서 그런지 킬을 죄다 뺏기고 충분한 데이터를 얻지 못했으며, 세팅에 문제점이 많이 보였습니다.이 문제점은 차츰 해결할 과제라 생각하고 정진하겠습니다. 


그래도 바드 폭주자 첫 걸음을 딛었습니다.



이후 충분한 전술과 데이터가 쌓이면 
로웬에 좌절하고 있을 바드 선생님들을 위한 관련 된 글을 써보겠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날 때...) 




아무튼 오늘 유의미한 데이터를 쌓을 수 있게 
꼬장을 당한 실리안 서버 프라이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바드도 꼬장 가능하다!! 너넨 다 디졌다!!









































딜러들만 이 맛있는걸 즐겼네요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전 이렇게 업보를 쌓고 갑니다. 

본캐 바드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