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 첫렌까지 아껴야 하는게 기분이가 나빠서...이것 저것 실험을 해봤습니다.

렌 패턴 데미지 : 약 최대 체력 비례 230% (방어력 적용 X / 받피감 적용 O)
렌 패턴의 경우 잡힌 직후부터 5초에 걸처 데미지
엘릭서에 받는 피해 감소 효과가 있을 경우 버프와 곱연산 적용

바드 본인이 잡힐 경우

1. 심포니아(쉴드125%) + 수호의 연주_끝수(뎀감 30%) = 생존(잔여체력 64%)

2. 심포니아(쉴드125%) + 수호의 연주_강수(뎀감 56%) = 생존(잔여쉴드 24%)

3. 심포니아(쉴드125%) + 수호의 연주_끝수(뎀감 30%) + 윈오뮤(30%) = 생존(잔여 체력 94%)


딜러가 잡혀줄 경우 (동일 체력 기준)

1. 심포니아(쉴드125%) + 빛의 광시곡(3초 뎀감 75%) = 생존(잔여쉴드 1.5%)
> 심포니아를 먼저 올리게 되는 구조상, 빛의 광시곡 쉴드보다 심포니아 쉴드가 먼저 까이게 되므로, 빛의 광시곡 쉴드는 의미가 없습니다!
※ 잡히기 직전에 광시곡 틱을 못 받으면 못 받은만큼 데미지가 박힙니다.

2. 윈드오브뮤직(쉴드 30%) + 수호의 연주_강수(뎀감 56%) = 생?존(잔여 체력 1.2%) 
(딜러 체력이 폿보다 낮으면 되긴 하더라고요.)

3. 윈드오브뮤직(쉴드 30%) + 수호의 연주_끝수(뎀감 30%) + 빛의 광시곡(3초 뎀감 75% + 쉴드 15%) = 생존(잔여체력 25.3%)


결론
1. 깔끔하게 광시곡을 씌워줄 자신이 있다면 딜러가 잡히고 심포니아에 광시곡을 감아주는게 베스트다.
(사실 쉽지 않다. 6번 실험중 2번 실패)
2. 정말 최선의 수는 뎀감 있는 딜러가 잡히고 심포 감아주는 것
3. 심포니아는 결국 아껴야 할 것 같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