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르가드도 그렇고

AOS 누크만 발표때도 그렇고  PVP 쪽에도 의욕이 꽤 있기는 함


꼽당해서 그렇지 속으론 벼르고는 있을 듯


어차피 이번 겨울 패치까지는 금강선 영향 하에 있는 것들이고

개인적으론 시즌3 가야 뭔가 제대로 개편될거라고 보는 입장이긴 하지만

(애초에 시즌2 시스템 하에선 서사부터 너무 레이드 중심이라 
PVP생활항해 같은 컨텐츠 건드릴 수 있는 여지조차 없음) 

봄 가을 같은 비수기에 뭔가 건드릴 가능성이라도 있는건

김상복/이병탁보다는 전재학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