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소소한 조리돌림을 이겨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 ㅋㅋㅋ

따뜻하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말해준 사람들도 꽤 있던걸로 봤는데

너무 거품을 쉽게 물고 좌절도 너무 깊게 해버려서 힘들었는갑다

벌써 그립다 한ㅈ 아니 강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