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경 하브 숙련팟을 갔는데
5관 마지막에서 공대장이 얼탄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에스더를 늦게썼습니다 (본인은 본인 점화타이밍에 맞춰서 썼다고함, 그런데 아제나?)

딜찍방이다보니 보통 샨디를 쓰는게 일반적이라 그랬는지 공대 내 아르카나가 구체 폭발이랑 
장판에 폭사해버렸고, 뭐 한 두 줄 남은거 빠르게 깼습니다.

아르카나가 죽은 걸 공장이 빈정대자 서로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고
다들 파티가 터질 것 같자 중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공대장은 중단과 꼬장을 부리기 시작해서 저희가 달래고 어루었음에도 민폐를 저지릅니다.

하다 못해 저희가 공장을 추방하고 다시 파티를 짤 지경에 이르렀구요.

(저는 중재만 했습니다. 둘다 잘한거고 억까니까 넘어가자구요, 에스더는 공장 취향이니까요)

그런데 잠시후 저한테 성적으로 모욕적이고 모독적인 언사가 귓말을 통해서 옵니다.


? 난 중재만했는데?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네

확인해보니 아르카나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귓이 오지않았다고 합니다.

아르카나님께도 성적으로 모욕적인 귓말을 보냈다고하네요.

그러고 로톡을 하니까 본인은 모르쇠합니다.

정말 모를까요?

길드가 묘하네요 어디서 본것같은???




그 길드에 낯익은 누군가 보입니다.

쌀먹왕금광선님, 금광선의저주님 하여간 금광선님.
왜 제가 욕을 먹었어야했나요?

심지어 파티원들도 모르겠다네요.






지금 건 임시접수입니다. 경찰서까지 바이크타고 전 10분이면 갑니다.
사과해주세요.




요약
1.갑자기 지들끼리싸우고
2.중재하던 나한테 성적모욕 패드립박고
3.아닌척하더니 본인이고
4.난 고소를 박고
5.사과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