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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각질(섬전)님이 올린 박제글의 대한 해명글

카마인 서버 찌유입니다.

제가 다시한번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저는 공대원분들에게 사과를 여러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일이란희망을준널위해서 님과의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인해 처음 사과의 단추가 잘못 되었다고 사과를 받아줄 생각이 없으셨다고 해명글 댓글에 귤각질 및 공대원 분들이 남긴걸 보고 박제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사과를 받아주는건 피해자분들 마음인건 맞지만 사과를 받을 생각조차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해명글을 올린 이후 다시한번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요청후 디코방에 들어 갔었고 사과를 하고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 내일님이 이대화내용을 처음부터 녹음을 해도 되냐고 하셔서 동의하에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 계속 내일님이 제말을 끊고 과거일을 들먹이거나 만약에 라는 말을 쓰시며 상황을 가정해서 이럴경에는 사과 했을거냐 이랬어도 사과했을거냐며 제가 얘기를 할시간을 주지 않았고 대화가 길어지자 다른공대원분들이 지금 이얘기 하려고 디코방에 왔냐며 사과하러 온거아니냐며 저를 몰아 붙였습니다. 

내일님이 대화하던 도중 흥분을 하셨는지 저에게 " x발년아 " 라고 말끝마다 욕설을 하셨고 다른 공대원분들중 말리시는 분도 계셨지만 귤각질(섬전)님은 "나는 내일님이 저러는거 이해해 " 라며 욕설 및 인격을 모욕하는 발언을 동조 하였습니다. 

 저는 욕설을 듣고도 이해하겠다며 죄송하다 수차례 사과를 하였고 대화를 하던중 또 다시 내일님이 제말을 자르고 끼어 드시며 욕설과 함께 상황을 가정하며 사과하던말을 끊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님에게 시간도 늦었고 다른공대원분들도 기다리시니 갠톡으로 사과를 드리겠다. 말씀을 드렸으나 여기서 얘기해라 따로 얘기하고 싶지않다며 계속 대화를 길게 이어나가길 원하셨습니다.
사과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버스 톡방 또는 사람들이 다보는 인벤 자유게시판에 반성문을 요구하셨고 저는 그렇게 하셔야 마음이 풀리신다면 그렇게 까지도 하겠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과를 하던 도중 귤각질(섬전)님은 제 사과나 이야기를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제 해명글을 내려달라고 말씀하셨고 시간이 새벽 ~아침 이고 컴퓨터가 현재 꺼져 있는 상태라 내일 일어나는 대로 지우겠다고 하니 귤각질님과 내일님이 지금당장 컴퓨터를 켜서 해명글을 지울것을 강요하여서 컴퓨터를 키고 삭제를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를 마지막까지 하며 디코를 나왔고 개인톡으로 내일님에게 사과의 말을 전달을 하였으나 읽씹을 당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잘못한 부분이 많기에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구나 하고 받아 들였으나 해명글을 작성한 이후 댓글에 귤각질(섬전)님이 제 해명글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해명의 목적으로 글을 썼으나 사사게에 본인이름 거론되며 올려서 화가 나셨는지 댓글을 여러개 작성하셨고 그중 제가 디코방에 다시 찾아가 사과를 하였을때 이미 사과를 받을 생각도 없으셨다고 하신 댓글을 보고 저는 진심으로 사과하려고 요구했던 모든 조건과 욕설을 참아가며 사과를 했었는데 애초에 사과는 받을 생각도 없고 제 해명글을 지울 목적으로 디코방에 초대하여 저를 몰아 세우고 욕설하고 저를 기만한 공대원 전체를 박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귤각질님한테 2주후 갠톡을 하였을때 처음에는 사과는 받아주고 글은 내리지 못하겠다고 하였는데 갑자기 공대원들이나 내일님은 모르겠고 본인만 사과를 받는거다 라고 말을 바꾸셨고 글을 내리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단톡방 문의로 인해 해명글이 필요할거 같다고 생각이들어 내일님 이름을 지우고 귤각질님이 박제한 글에 대한 해명만 작성하였습니다.




공대원분들에게는 처음부터 2차 해명글을 올리고 나서 까지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였는데 , 댓글에 공대원 지인분들과 귤각질님 남기신 악의적인 편집이 담긴 댓글을 보고 사건발생 저녁부터 새벽 아침까지 (2차디코 사과) 계속 신경쓰며 사죄드린 제 마음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여서 후회스럽네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사람이 앞뒤가 다르다는게 이런것이구나 라는걸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님과 마찰이 생긴이유

댓글에 제가 내일이란희망을준널위해서님이 4관문 버스중 숙코짓으로 인해 화가나 악감정이 생긴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해명글이니 적지는 않았으나 사실은 버스 두시간동안 하는 내내 그분의 대한 실수로 지적한적도 없고 돌아가며 실수를 했기에 누구나 다 실수는 할수 있기 때문에 기분나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이후 내일님의 행동에 대해 악감정이 생긴건데 버스를 하는 도중 디코를 저랑 내일님 다른버스안하는 지인 세명이서 디코를 하는 도중 마이크를 끄고 계셔서 제가 버스 시작전 " 내일님 마이크는 안되시는 건가요? " 라고 물었으나 대꾸도 안하셔서 마이크 안되시나 보다 생각하고 진행하며 저혼자 마이크를 하였고 , 2시간 버스가 끝난후 잡담방 단톡방에 내일님이 다른 분들을 태그하며 놀아주겠다 디코와라 라는 말을 하였고 , 저는 마이크도 안되시는데 어떻게 놀아주시게요 ? 라고 물었는데 정말로 마이크를 키고 다른분과 놀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의아 하였고 그 다음날 다른 사람들과 버스를 하며 디코를 하던 와중 오후 3시쯤 부터 디코방에 들어오셔서 자정 12시쯤까지 9시간 동안 마이크를 닫고 계속 듣기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내일님이 다른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셔서 들어오신줄알고 있었는데 아무얘기도 안하시기에 주무시는줄 알고 7시쯤 주무시는거 같아 내보내 드릴게요 하고 내보내니 1초만에 다시들어와 또 듣기만 하셨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디코방에 계셨던 한분이 "내일님 오셨으면 인사라도 하셔요 계신지도 몰랐네 , 이런거 불편하니 얘기좀 해주세요~" 라고 말을 하였으나 무응답이셨고 , 평소에는 단톡방에 말도 많으시고 활발하게 하시며 어제 분명 디코도 가능한 모습을 보이셨는데 잡담방에 오늘은 디코가 안된다느니 안자고 있다느니 와서 구경하고 싶어서 왔다 이런 말 하나 없었기에 그저 다른 분들은 그런 행동에 전부 불편해 하셨고 저는 뭐라하지도 않았습니다.

그후 자정쯤 12시에 제가 디코를 모르고 잠깐 나갔는데 몇초도 안되는 그사이에 내일님이 마이크를 키며 디코에 남아 있던 두분께 oo님 뭐해요 ? 다른 oo님 뭐해요 ? 라며 말을 거셨고 제가 다시 들어오니 또 마이크를 끄고 말씀을 안하셨고 그렇게 두차례 나갔다 들어왔다 하니 9시간 동안 한번도 디코를 안나가신분이 나가셨기에 저는 저한테 말을 왜안하시는건지 의구심이 들고 기분이 나빠서 어투가 좋지 않게 단톡방에 내일님을 태그하며 대체 왜이러시는 거냐며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혹시 저희 친한가요 ? 피해망상증 환자냐며 , 사이버일진이냐며 " 모독을 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보고 있고 불편해 하시기에 서로 차단을 하고 대화를 중단하자 하고 차단한 상태에 에키드나 노말버스를 13th 방제를 달고 있는 모습이 웃겨 캡쳐본을 공대원분들 가리지 않고 올린것이 문제가 되어 이런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저와 디코에 계신분들에게 말을 안하여 오해를 쌓았으며 오해를 풀고 싶으셨다고 저한테 말고 다른분들에게 하셨다는데 저는 들은적도 없고 제 개인오픈톡도 열려있고 디코도 있었음에도 풀려고 하지 않으셨기에 저또한 풀생각이 없고 저런 말을 들었는데 내일님에 대한 악감정이 안생길수가 없었습니다.



디코에서도 말했지만 내일님이 카멘 5관문에서 살아있던적이 없어서 악감정이 생긴게 아닌 위에 내용으로 인해 생긴 악감정입니다.

그로인해 4관문 버스 했을때 이상하게 죽으시거나 죽으실뻔 할걸 계속 살려드리거나 영역전개가 아닌 다른패턴에 시정을 쓰는 모습에 시정이 없으신 모습들이 안좋게 보였기에 처음 사과를 하러갔던 1차 디코에서는 내일님과의 말을 섞고 싶지 않았고 단톡에서 먼저 저에게 피해망상, 사이버일진이냐며 욕설을 하였기에 저 또한 내일님에게 좋지 않은감정으로 내일님이랑은 할말없다 말섞고 싶지않다 님ㅈ같이못하잖아요 라며 말이쌔게 나갔으며 내일님과 저와의 악감정이 왜생겼는지 모르시는 거 같기에 설명을 해달라고 해서 해드렸던겁니다.
얘기를 하면서 저도 감정이 격해졌고 사과보다는 오히려 내일님과의 다툼의장이 되어 사과의 말은 짧막하게 나오느라 사과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차디코에서 이런일로 잘 전달이 되지 않았고 저 또한 격앙되어 사과보다는 내일님과의 일을 더 중점으로 얘기를 하였으며 이후 2차디코에서는 제대로 다시 사과를 하고 싶어 귤각질님에게 카톡을 하여 디코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디코방에 들어가 내일님에게만 사과를 안한이유

위에 있었던 사건이후 저는 내일님을 차단한 상태였고 악감정이 생긴 상태에서 그분과의 디코를 처음나눴으며 사과를 처음에는 내일님에게는 사과할생각이 없었고 공대원분들에게 사과를 전하려 온거였습니다.

그로인해 공대원분들이 저와 내일님 대화를 듣고 사과의 진정성을 다른 심하게 욕설한 분과 달리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그분은 악감정없이 뇌 빼고 얘기를 했다며 저에게도 사과를 하였고 저역시도 그부분은 너가 잘못한게 맞다 나도 공대원 분들을 미처 가리지 못해 생긴일이니 사과를 하러갔다고 말했고 내일님과의 관계로인해  다른공대원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하려고 하였고 사과를 했으나 내일님에게는 사과를 사과를 할수 없다고 한 저의말에 사과태도 논란이 생긴것 같습니다. 


저는 공대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에 어떠한 조건도 받아들이고 요구하는걸 들어주겠다고 하며 사과를 하였으나, 공대원분들은 제가 처음 사과하러 왔을 당시 내일님과의 언쟁으로 인한 태도를 끝까지 언급하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 욕먹어도 싸다고 하셨고 이모든걸 이해할수 있으나 귤각질(섬전)님에 댓글을 보고 이모든 사과들이 부정당하며 저를 농락하였다고 생각이 들어 박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추후 연락오는건 받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마주치는일 없었으면 좋겠고 제가 2차디코에 다시찾아가 사과할 당시 녹음하겠다고 하셨으니 그부분은 올리셔도 됩니다 (말끝마다 "X발련아" 라고 욕설한부분 자르지말고 원본으로 올려주세요)





(문제의 캡쳐 사진)
해명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위사진을 단톡방에 올리고 내일님과 과거에 있었던 일 때문에 13클ㅇㅈㄹ 이라는 발언을 하였고 다른 단톡방에 있던 사람이 스펙을 지적하며 욕을 하였고 저는 잘하는 분들이라 문제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다른사람을 지우지않고 캡쳐하여 단톡방에 올려 조리돌림 당하게 한부분 정말 반성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해명글 댓글에 본인들이 처음 저에게 사과를 요구하였던 관련없는 사람들 까지 올려서 조리돌림 하게 만들었다는 행동을 오히려 본인들이 단톡방에 있는 인원을 댓글에 작성하여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행동을 하고 계시네요.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 올린사람과 추천하는 사람이 같기에 공대원 또는 지인이라고 생각되어 올립니다.)


요약)
1. 공대원분들에게 이름을 가리지 않고 캡쳐를 올려 피해를 준 잘못으로 카톡으로 선사과후 1차디코로 바로 사과하러감. 내일님과의 악감정으로 인해 처음 사과하러온 1차 디코방에서 내일과는 얘기하고 싶지도 사과하고 싶지도 않아서 말을 안섞으려고 하였으나 본인한테 왜그러냐는 질문에 악감정이 생긴이유를 설명하다 내일님과 언쟁을 하며 사과를 제대로 하지못함.

2. 귤각질님에게 다시 사과할 기회를 달라하여 2차 디코방에서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 내일님이 1차디코에서 얘기했던 내용을 포함해 상황을 가정하며 계속 질문을 하여 이를 대답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최대한 사과하려고 하였고 내일님이 하는 욕설을 들으면서 까지 해달라는 요구들을 들어준다고 말을함.

3. 해명글에 귤각질님의 댓글에서 나와있듯이 처음부터 사과를 받을 생각은 없었고 진심으로 한번더 사죄하려고 간 작성자를 기만하려고 2차디코를 불렀다는 사실에 박제를 하기로 결정함.




공대장)
1.내일이란희망을준널위해서 /누군가를좋아하는내마음이/마음묻어두고또버릴수있나/지켜주었던마지막그약속에/시간속에묻어둘수있을거야/어느새굳어져버린너의기억/그대모습을잃고싶지않아요/지금의내모습어떻게보일까
 (길드 : 민트초코맛혈석)
공대원)
2.. 섬전/귤각질/귤물렁/귤조준/귤한봉지/귤어택
   (길드 : 인센티브,성과급)
3..직렬리액터제5고조파/랏폿은도화가로바드라니까/적당히받어/레드핫/소서야캐영힝잉잉/Foldcards 
   (길드 : 홍석기는신이야)
4.옹케이맨/옹케이/옹케이터/옹케이커/옹케이형 (길드 : Qvic,옹케이)
5.써뎡/나나듕이/묘묘나나/나묘랑/묘묘둥이/묘묘랑나나/써냥이 (길드 : OCN,5CN,StayOCN)
6.UCantDie/대한민국육군이등병/에르프쥔데 (길드 : 여기까지만할게요, 틴타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