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펙이 딸려서 돈내고 하양겔 딜버스를 감
서폿이 없는 관계로 제가 치마입고 카드도 바꿔서 갔음
1관 2관 그나마 슥슥 지나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3관에서 일이 터지게 됨
- 맞아 죽음 1차

- 맞아 죽음 2차

- 맞아 죽음 3차


본인도 계속 죽으니깐 눈치는 보였는지 변명을 시작함
1~3관 오는데 세구들고 있길래 암구들으라고 해줌
그제서야 지가 세구라는걸 알았음


- 또 뒤짐 22222
나왔다 억까 시전
-상황설명: 본인 서폿 역할 어글자 계속 먹음, 근데 갑자기 저 리퍼가 내 옆에 와서 비빔 -> 상식 선에서는 어글자 제외하곤 조금 빠져있다가 빛 들어왔을때 들어오는게 맞음, 그러다가 내가 빛 활성화를 위해 한바퀴를 돌렸는데 그때도 안빠지고 있다가 거울에 낑겨가지고 뒤짐 


여하튼 리트를 하고 140줄 기믹을 했음 저놈 4번임
내가 3번이라 감금 장판이 겁나 다닥 다닥 붙어있길래 여기 서라고 친히 핑까지 찍어줌
근데 핑까지 찍어줬음에도 꾸역꾸역 내 원 안에 들어와서 리트남
갑자기 본인은 기믹 잘 알고 3개나 돌린다고 시전함
숙코짓이 뻔뻔하여 한마디씩 했더니
본인이 중단을 박음

- 저놈이 방장이 되서 봤더만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싱글벙글 하양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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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