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냐니얀),귀여운헌터(엘라스티코), 카누미미(키노유진),나락(그림자사령)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일부러 게임을 터트리고 그 행위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정당한 분노를 해도 지인끼리 정치를해 사람 담그는것을 못 참겠어서 올립니다.  

 이글의 전문을 보고 이렇게 말하는사람도 있을겁니다. "구하기 힘든2관에서 중단을 누르면 되나??", "일부러 게임을 터트려도 참고 했어야지" "지인 길드팟이 이러는거 한 두번이냐? 말을 더 예쁘게 해서 했어야지?" "숙제니깐 다름사람에게 피해준 너도 똑같은 사람이다". 생각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악성민원을 계속 넣어 공무원을 자살하게 만드는사람들  난폭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키고도 상대방 탓을 하는 사람들. 사람을 먼저 모욕하고 폭행하더라도 되려 맞으면 쌍방폭행으로 고소하는 양아치들.  이런 사람들이 현실에 너무 많습니다. 현실에서는 법이 그렇기에 그냥 참고 넘어가야하고 더 못참은 사람을 탓하는 사회 분위기지만 게임에서 조차 이런 양아치들 못참아주겠습니다.  
 
 매번 참아주고 3자들은 그냥 못참은 사람 잘못이다, 너도 욕했지 않냐 하고 넘어가려하고 하니 양아치들이 더 당당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분노할때는 분노해야합니다. 

요약
-37초동안 에스더 안쓰고 죽은후 일부터 게임을 터트림 
-웃으며 변명을 하여 "말이되나?" 라고 반문하자 욕하며 몰아가기시작, 
-2관유기라는 무기를 가지고 몰아가지만 양아치들 늘 하는짓에 당하기 싫어 중단 하지만 지인팟이라 못나감.
 
카제로스(세자저하)
-시급,체증,냐늬야,냐늬앙,냐니얀,냐늬양,냐니앙,냐니얌,안들려,나늬얀
-엘라스티코,아맞시,어멋날,귀여운헌터,채널W,채널S,채널D,조운빙의,채널B,엘라스띠꼬,채널P,주현영기자
아만(모코코와모지리들)
-키노유진,키노벼리.키노제인.키노아인.키노유예,키노제아,키노미호,키노아리.키노유리,키노유인
루페온
나락,눈물소금,떵윤모,생사결론,그림자사령,벼루에빠진먹,불령탄약,안구타격,오빠절제가능,단도리깨,피글렛국밥,탄지로용지,앞으로도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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