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칸 1관문 부터 투덜거리며 욕박는거야, 한명이 팅겨서 전체 스킵없이 강제로 봤고, 들어가서도
중단했다가 다시했기때문에 그럴수 있다고생각했습니다.
플레이 하는내네 계속해서 투털거리셨고,

2관문와서 첫트때 딜러 3명이 죽었고, 마지막 파괴때 파괴가 모자라 한번터졌습니다.
다른죽은분들 다 사과박고 다시 출발했고, 중간에 갑자기 반말로 파티원분께 공대쳇으로 넌 성부가없냐? 야 넌 성부가없냐고
되물으셨고, 다른분들은 대꾸가없으셨어요.

사용로그 보면 2파티사용로그가있기에 성부는 챙겨왔으나, 쿨타임이거나 못봤을것으로 보입니다.

파티원분들이 대꾸가없자 갑자기 안하겠다며 중단을 박으시더군요, 2관문유기는 왠지 사람구하기힘들것같아 도화가님이 죽으셔도
그냥 도화가님 죽은채로 클리어를했고, 3관문에서 파티가 쫑났습니다.

그냥 저렇게끝났다면, 그냥 예민한분이시겠거니 하고 그냥 글안올리고 똥밟았네 하고 넘어갔겠지만,
밥먹고와서 파티창을 열어보니 저렇게 아까 유기당하신분들 파티구하지도못하게 박제? 아닌 박제를 해놓으셨더라구요.


1파티였던지라 2파티 플레이를 잘보진 못했지만, 첫번째판은 어찌저찌 해서 리트가났다하더라도

2트때 중초반에 자살하셨어도, 없이 깼고, 1.2파티 섞어서 가족사진 나왔을정도면 2파티분들도 서폿없이 잘 하셨다고생각이드네요.

도화가님 일부러 파티깨고다니신다는 사사게 이력도 화려하시던데, 다른분들 억울하게 박제하지마시고 본인부터 잘하시길바랍니다.

부캐릭이라고 막행동하고 다니시는것같은데 본계정이 뭔진 모르겠으나 본캐플레이하실때도 인성이 상상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