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겔 +16파티로 갔는데 거기에 아브렐슈드 같은 서버끼리 두명이 있는상태였습니다
정확히 파티명까지는 다 보지 못한상태였지만 업둥이 공지도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같은서버>매은율 이분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나갔고 같은 지인으로 추측됩니다
적어도 사과하고 끝내고 했으면 그냥 나갔을지도 모르는데 눕은다음에 사과도 없다가 머라고 하니까 사과 하는게 성의가 없었고 그리고 막판에 하는말이 더 어이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런분들 안만나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