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너어디시꾸야 에게.. 

2025년 새해가오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랬는데 너란 아이를 만나서 마음이 아프구나..

안녕??.. 나야.. 상하탑 노말 반숙 딱랩 파티에 지원한 바드..

 보통의 하위레이드 공팟은 딜러들이 암수를 잘 안던져서 1관에서 암수를 들려했지만 
본인은 부캐 슬레라며 할줄모른다며 화수를 들게하였지 ^^
(역시나 아무도 암수를 안던졌고 이게 공팟이지 하면 즐거운마음으로 2관으로 갔어.)

2관에서 라카이서스와 마주하고 너 이외에 딜러들이 갈려나가면서 리트 5번.
이해할수있었어.. 공팟이니까.. 근데..

메인을 잡은 니가 구속구기믹을 알았으면 애들이 죽었을까?
파괴하고 카운터.라고 말하는 너.. 솔직히 너 그것만 알지? 그리고 알면서 카운터를 안치는데?

본인은 안죽었다면서 따지고 비꼬며 나보고 너도 구속구 못던지더만 하면서 말했지?

나는 반숙방이라 5번리트 날때까진 참다가 메인 구속구 내가하고 3번 더 리트가났어.
안돼겠다 싶어서 중단박았고 나온거야.

 왜 본인은 안죽는데 잘하는데 라고 말하는데 트라이가 제발... 
패턴도 모르면서 막가려하지말고 ㅠㅅㅠ
너가 잘아는 라카이서스 첫 조우 빼곤 일반상태에서 구속구 안걸려. 계속 구속구만 주구장창 던져봐
그 아이가 맞아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