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전쯤 노르둠 3관 건슬입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아파가지고 급하게 병원오느라 말씀도 못드리고 나와 죄송합니다.

아무말없이 자리를 비워 잠수로 작성합니다.

혹시라도 저때문에 유기되신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